비디오 판독도 소용없는 오심 제조기 박근영 심판, 그리고 KBO 언제나 정정당당해야 하고, 공정해야 하는 직업이 바로 심판입니다 심판 업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 바로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바로 어제 또 한번의 오심이 나왔습니다.. "오심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박근영 심판인데요.. 오심을 줄이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새로.. 야구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