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에 대한 짧은 소회.. 병신년이 지나가고 정유년 새해가 열린지 17일이 지났건만.. 새해 목표로 새운 것들이.. 여러 가지 핑계로 인하여..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일일도 유지 못하는 상황이구나.. 어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내 자신에 이리도 관대한 것일까.. 나에게는 엄격해 질 수는 없는가??? 오늘 하루도.. 단상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