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Doctrine_Dark 2017. 8. 21. 01:44

부단히 들려오는
이 섬세한 소리를 들어보라.
이것이 바로 침묵이다.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라. (시인 폴 발레리)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갈 힘  (0) 2017.12.20
휘게(Hygge)  (0) 2017.11.27
시작하기 딱 좋은 때  (0) 2017.08.05
2017년 1월 17일에 대한 짧은 소회..  (0) 2017.01.18
삶의 조각  (0)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