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파올리 감독의 세비야 무서워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 리가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삼파올리 감독의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4백기반의 4231로 출발하더니.. 역시 변칙 3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무시무시한 감독.. 투 볼란치에 은종지와 이보라 두 떡대를 심어놓고 4백의 두 센터백에는 신장은 작지만 민첩한 라.. 축구 2017.01.18
2017년 1월 17일에 대한 짧은 소회.. 병신년이 지나가고 정유년 새해가 열린지 17일이 지났건만.. 새해 목표로 새운 것들이.. 여러 가지 핑계로 인하여..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일일도 유지 못하는 상황이구나.. 어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내 자신에 이리도 관대한 것일까.. 나에게는 엄격해 질 수는 없는가??? 오늘 하루도.. 단상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