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트라이커는 한국에 없었다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지난 1월26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이날 황희찬(왼쪽)은 골잡이보다 더 중요한 승리의 파수꾼으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 연합뉴스 기술인가? 멘털인가? 2.. 축구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