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한화 김민우 '어깨 관절 와순 손상', 누구 책임인가???? 김민우는 데뷔 이후 '우완 류현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성근 감독의 기대도 컸다. 그러나 김민우는 현재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마운드에 오를 날이 분명 있을 테지만, 그날이 언제일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사진=한화) [엠스플뉴스] 에스밀 로저스, 배영수, 안영명.. 야구 2016.09.22